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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3년 방영된 세일러문 실사판 일본 드라마에서 최고 미모로 유명했던 세일러 마스
현재 일본 탑티어 미녀 여배우가 된 키타가와 케이코 （1986년생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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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고
방영 당시에는 인기가 보통이었던 세일러 머큐리
하지만
후에 화보집을 통해 자연 G컵이라는 엄청난 몸매와 기럭지 （키 168cm）로 탑티어가 된
원피스 나미 코스프레로도 유명한 배우 이즈미 리카 （1988년생）
2003년 첫 방영된 세일러문 실사화 드라마 주연 여배우들은 지금까지도 계속 만나며 친하게 지내고 있음
놀랍게도 현재 일본 탑티어 여배우로 성장한 키타가와 케이코의 주도로 계속 모임을 유지하고 있다고 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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